[Windows Programming] 에러 핸들링(Error Handling) [2]

• 이 글은 "제프리 리처의 Windows via C/C++" 토대로 작성했습니다
  
  
  

에러 핸들링

앞서 윈도우 함수가 호출자에게 어떻게 에러를 반환하는지 보았다.

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메커니즘을 우리가 개발하는 함수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.

개발하는 함수는 하나 혹은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해 실패할 수 있을 것이며, 실패의 원인을 호출자에게 반환하도록 작성되어야 한다.

• 실패를 나타내기 위해 실패의 이류를 스레드의 마지막 에러 코드로 설정하고 FALSE, INVALID_HANDLE_VALUE, NULL 같은 값이나 적절한 값을 반환하도록 작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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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OID SetLastError

스레드의 마지막 에러 코드를 설정하기 위한 함수

• DWORD dwErrCode : 에러 코드

• 에러 코드는 32비트 값이다. 에러의 원인이 WinError.h에 정의되어 있다면, 가능한 이미 정의되어 있는 에러 코드 사용

• 정확하지 않다면 자신만의 에러 코드 작성

  
  

비트	31-30	29	28	27-16	15-0
내용	심각도	마이크로소프트/고객	예약됨	식별 코드	예외 코드
의미	0 = 성공 1 = 정보 2 = 주의 3 = 에러	0 = 마이크로소프트가 정의한 코드 1 = 고객이 정의한 코드	항상 0	256까지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해 예약됨	마이크로소프트나 고객이 정의한 코드

마이크로소프트가 정의한 모든 에러 코드는 29번 비트를 항상 0으로 설정할 것을 규정하였다.
따라서 에러 코드를 직접 만들어야 한다면 이 값을 반드시 1로 설정하여야 한다.
이렇게 해야만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에러 코드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미 작성하였거나 앞으로 작성할 에러 코드와 겹치지 않을 것이을 보장받을 수 있다.
식별 코드는 4096가지 경우 중 최초 256개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해 예약되어 있다. 직접 코드는 나머지 값 사용 가능하다.

• 추가 수정할 부분이나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.